숙희네 : Sookhee.net


 by Sook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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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15:19 IT Reports
Sookhee on Del.icio.us - 2007.12.12

 

니코니코 동화에서 배운다.

일본에서 최근 뜨고 있는 동영상 관련(?) 사이트.

이 사이트를 알게 된 건 지난 여름께였는데, 당시 일본어에 무지한 관계로 무려 '자막 공유해서 만들기' 사이트인줄 알고 아웃 오브 안중이었음...

동영상에 자막을 삽입하는 서비스인데...말로 하면 감이 오질 않고, 위 링크 들어가서 샘플 동영상들을 찾아 보시길 권함.

아프리카같은 동영상 중계 서비스의 실시간성 + 게시판의 누적된 히스토리 열람이라는 키워드가 절묘하게 엮어진 듯 하다.

포스트에서 알 수 있듯이, 서비스를 만들고 론칭하고 유지보수하는 자세 또한 애자일적인 방법론에 충실.

님 좀 짱인듯.

 

언제 어디서나 프린트 하자 - PrinterAnywhere

아직 직접 실험해 보지는 않았으나, 쉽게 말해서 프린터가 없는 곳에서 인터넷을 통해 프린터가 연결된 PC에 접속하여 원격 프린팅을 가능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테스트를 해 봐야 알겠지만, 집에서 회사에 있는 사람 컴터로 접속 후 회사 네트웍 프린터로 내 문서를 인쇄할 수 있다는 듯.

이게 잘만 활용하면 FAX 대신으로도 상당히 좋을 듯 하다.

그런만큼 보안의 문제도 뒤따르지 않을까 생각되는데...나름의 해결책을 가지고 있으려는지??

어쨌든 재미있는 프로그램.

 

플래쉬 기반 VOIP 서비스 - Ribbit

스카이프 류의 VOIP 서비스이지만, 플래쉬로 만들어졌다는 점, 그리고 공개된 API와 안정적인 퀄리티로 북미에서 상당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Adobe에서도 Codename Pacifica라는 플래쉬 VOIP를 준비중인데 어떠려는지...

개인적으로 웹/PC 기반의 VOIP 서비스는 하나의 과도기적인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종국에는 모바일 단말과 융합되거나 독립적인 하드웨어 베이스의 서비스로 진화하지 않을까.

그러나 개인적인 궁금함은 FON, Wi-Fi, 3G mobile 근미래에 다가올 것이라 예상되는 Always On-line의 시대에 VOIP가 과연 기존 mobile 서비스와 어떻게 시장을 가를 것인지에 대한 것이다.

대체제가 될지? 보완재가 될지?? 사업자와 제조사의 횡포에 밀려 사라져버릴지???

 

코딩 전문 외인부대(?) - PSD2HTML

나같은 개발 바보한테는 참 좋은 서비스.

홈페이지의 디자인 소스만 던져주면 개발을 해 준다..라는 개인/영세 사업자(아마도) 대상의 개발 에이전시 정도 되겠다.

블로그나 미니홈피 류의 서비스를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전통적인 홈페이지의 수요는 존재하고, 그 틈새를 노린 서비스인 듯 하다.

저게 과연 장사가 될까...싶은데 의외로 쏠쏠한 듯.

개인적으로는 매우 필요한 서비스이긴 한데, 양키들이라서 잘 되려나...?

8시간 안에 작업 완료를 해 준다고 하는데 비용은 117$.(SEO 이런 거 해서 지대로 하면 2배로 비싸지지만..)

해보고 싶긴 한데 '페이지 당 117$'이면 대략 낭패.

 

아이폰/아이팟 터치를 위한 Playstation 에뮬레이터 공개~!!

이로서 아이팟 터치를 사야되는 백만스물두가지 이유에 하나가 더 추가되었다.

 

정의를 말하면 '따'가 되는 사회

수능 윤리 강사로 꽤 유명하다는 '이 현'이라는 선생의 강의 중 열변.

아직 이런 말을 학생들에게 할 수 있는 윤리 교사가 남아있구나...라는 생각에 한 번 울컥.

정말 그래...이 망할놈의 세상...이라는 생각데 한 번 더 울컥.

며칠 전부터 이슈가 되었던 것인데, 귀찮아서(;;) 안 보고 있다가 오늘 보았다.

과거에 연연하는 것과거를 잊지 않는 것은 굉장히 다른 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저 쉽게 잊어버리곤 한다.

6분 정도밖에 되지 않으니 한 번씩 꼭 보기를 권함.

 

 

31일에는 휴가는 냈으므로 오늘이 공식적으로 일 하는 올 해의 마지막 날.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말은 너무 식상하지만, 딱히 좋은 말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나와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어 있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세밑, 그리고 행운 가득한 새해가 되기를 기원.

 

 

20995_2

새해 복 많이 받으슈~!!

.

.




2007/12/27 13:33 Diary
2007.12.27

 dead_man_talking

 

1.

예전에 그렸던 그림.

많이 지쳤었던 시절의 그림인데 오늘 이상하게 와 닿는다.

사실 요사이의 나는 좀 '막 산다'라는 느낌이 들곤 한다.

뭐랄까... 불과 몇 년 사이에 내가 상당히 싫어했었던 사람의 모습으로 휘까닥 변해 버린 느낌이다.

나는 핑계의 귀재이므로 당연히 핑계거린 있다.

결혼을 해서, 아이가 생겨서, 돈이 없어서, 일이 많아서, 나이가 들어서...........

좋은 타이밍에 해가 바뀌려고 한다.

사실 태어나서 지금껏 단 한번도 새해의 결심 뭐 이런 걸 거창하게 해 본 적이 없는데, 올 해는 조금 다른 기분.

뭐라도 적어서 벽에 붙이고, 대청소도 하고, 방 배치도 바꾸고... 한참 물을 안 줘서 말라버린 내 가슴에 물을 좀 줘야 할 것 같다.

 

2.

아내가 요사이 힘들어한다.

나에게 정말 사랑받고 있다고 못 느낀다는 말도 한다.

나는 요사이 빠듯해진 재정 상황과 크면서 이뻐지는만큼 지 엄마를 힘들게 하는 누렝이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아내는 그런 나한테 짜증을 내고, 나도 그런 아내에게 짜증을 낸다.

악순환.

전통적으로 이런 건 대화와 이해가 해결책인 법.

마눌. 어서 누렝이 젖을 끊게나.

15개월 먹였으면 끊어도 열번은 끊어야 되네.

그래야 자네랑 소주라도 한 잔 하면서 이야길 좀 하지 않겠나..??

 

3.

매주 토요일은 로또를 사자.




2007/12/18 16:05 Miscellaneous
연옥님이 보고계셔

 

image

http://uksoo.com

연필 데셍 --> 포토샾 채색(크레용 효과 브러쉬)

잘 그리는 사람들의 그림은 언제나 간단 심플하다.

난 핑계가 너무 많은 듯.

이대로라면 난 영원히 시간이 나지 않는 사람이겠지...




2007/12/12 10:05 IT Reports
Sookhee on Del.icio.us - 2007.12.12

 

노키아, W3C에 Ogg가 독점적 포맷이라고 주장하다.

: 웹 표준 제정 기구인 W3C에서 조만간 신 표준으로 정착될 HTML5에 대한 논의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RIA나 AJAX, JAVA 등 새로운 기술과 언어들이 판을 치고 있지만 HTML은 여전히 심플하고 유연하면 견고한 언어입니다.

   HTML5는 이를 현재의 웹 환경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는 작업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여러가지 새로운 태그들(달력같은 걸 쉽게 만들 수 있게 한다든가...)이 추가되고 빠지고 합니다만, 이 중에 멀티미디어 재생을 위한 <video>, <audio> 태그가 추가됩니다.

   embed 등 참조 태그와 구분하여 멀티미디어 파일을 웹에서 보다 쉽게 재생 가능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이 신 표준에서 권장 코덱으로 Ogg 파일 포맷이 채택되었는데, 여기에 대해 Nokia가 딴지를 걸었습니다.

   W3C에 노키아가 보낸 제안서 내용의 요지는 Ogg는 상용 포맷이므로 mp3등 공개 포맷도 표준안에 추가할 것, 그리고 DRM을 지원할 것 입니다.

   Ogg 포맷 문제는 링크된 블로거의 글에서도 볼 수 있듯이 Nokia의 오해에서 비롯된 듯 합니다만, DRM을 웹에 적용하라는 노키아의 요구는 의미심장합니다.

   그럴 가능성은 적습니다만 만약 Nokia의 요구대로 HTML5에 DRM이 적용된다면, 극단적인 경우 웹에서 재생되는 모든 종류의 음악/음향/비디오 파일들에 대해 재생/배포의 제약이 생기게 됩니다.

   해당 DRM의 클라이언트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인증을 받지 않은 사용자는 해당 웹페이지에서 동영상이나 음악을 들을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비상식적인 요구이므로 W3C에서 이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은 한없이 0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이 제안을 한 곳이 다름이 아닌 Nokia라는 사실입니다.

   전세계 50%가 넘는 모바일 단말 점유율을 앞세워 Ovi등을 통한 컨텐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Nokia의 행보는 과거 MS의 그것과도 유사해 보입니다.

   무시무시한 MS windows의 점유율은 갑(=컴퓨터 메이커), 을(=운엥체제 등 소프트웨어 벤더)의 관계를 역전시켰지요.

   모바일 서비스 사업에 있어서 이미 사업자들과 일정 이상의 충돌은 감수하고 가겠다는, 과거 어느 단말 벤더도 해 보지 못 한 강수를 두고 있는 Nokia입니다.(Apple이 iPhone으로 갑을 관계가 바뀐듯한 서비스를 하고는 있지만, 기존 벤더가 아니기 때문에 잃을 것이 없어서 가능했던 것이겠죠.)

   Nokia는 정말 작심하고 소프트웨어 사업에 사활을 걸고 있다는 인상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Nokia가 W3C에 DRM 적용을 건의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 조직 내에 이미 상당수준의 웹서비스 관련 인력과 업무가 존재한다는 것이고, 이는 enterprise 사이트 론칭 정도의 수준이 아닌 정말 전문적인 인력들이라는 뜻입니다.

   서비스 아이디어를 내서 관련 사이트를 론칭하는 건 어느 회사나 할 수 있습니다.(   널리고 널린게 agency니까요.)

   그러나, W3C의 제정안을 모니터링하고 거기에 대해 자사에 이익이 되는 제안을 할 수 있다는 건 대단한 겁니다.

   아마도 이번 DRM 건은 성사되기 어렵겠지만, HTML 표준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하는 Nokia의 서비스 프로바이더를 향한 집착은 무서울 정도네요.

   아직까지는 대부분의 Nokia의 서비스들은 공급자형 push  서비스들이고, 규모와 선점의 법칙에 의존하고 있습니다만, 머지않아 Nokia는 모바일 세상의 google과 같은 존재가 되어버리지 않을까요??

  

3G 핸드폰을 wifi 핫스팟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기기

: 3G 세상이 오더라도 여전히 존재하는 모바일 인터넷의 문제 =  입력 인터페이스, 좁은 화면, 그리고 이용 요금.

  노트북을 들고 다니면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때 문제 = wifi 안되는 곳이 왤케 많아~!!

  이용 요금을 제외한 나머지 문제들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아직은 미국 일부 사업자망만 지원하지만, 출장 다니거나 외출, 여행 등에 굉장히 좋은 기기인 것 같습니다.

 

 

Nokia 이야기가 길어지는 바람에 꼴랑 2개의 포스트로 마무리 되네요.

재미있는 싸대기 때리기 플래쉬 게임 한 판 하시면서 머리를 식히시기 바랍니다.

구글이 안 쓰는 TV 공중파 망에 대한 개방 요구를 했다는 짤막한 기사가 있는데, 이 내용에 대해서는 내일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2007/12/11 17:04 Diary
오늘 하루도 시마이

 

널널한 12월.

할 일이 아예 없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지만 자체 휴가 기간이라 생각중.

이번 일요일엔 외사촌 여자애랑 아는 형님이랑 소개링을 주선하였는데, 과연 뺨을 맞게 될 것인가 옷을 받게 될 것인가.

 

뭔가 마무리할 포스트를 쓰려고 하고 있었는데, 옆 자리에서 사람들이 티각태각 싸우고 앉아 있어서 걍 마무리하고 가야 쓰겄다...-_-

(아으.. 짜증짜증짜증...)




2007/12/11 14:54 Miscellaneous
Window Live Writer로 첫 포스팅

테스트 삼아 올려보는 첫 포스팅.

내용은 별 것 없겠으나, Live Writer로 쓴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포스팅 되겠다.

MS가 최근 내놓고 있는 솔루션이나 어플들이 제법 깔끔하다는 생각이 든다.

애용할 것 같은 예감.


짤방이 어울리나...???







2007/12/11 14:28 Diary
티스토리로 이전 완료하다.

스킨 바꾼다고 미적거린 것이 어언 몇달...

회사 일이 바쁘다, 애 키우느라 정신 없다.. 거짓말 까진 아니지만 핑계가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스킨도 아직 다 못 만들었으나 이전하고 말았다.
(어차피 당분간은 들어올 사람도 없으니까...)

열심히 까지는 아니지만 꾸준히 기록을 남겨보자고 생각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은 이거보다 더 많이 큰 휘진이. 너를 위한 동화책을 꼭 그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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